2005년 여름

나의 화려했던 대학생활의 마지막 여름방학은 뉴욕 탐방이었다.

2003~4년 동안 뉴욕에서 10개월을 머무르면서 이곳에서 살고싶다, 공부하고 싶다는 욕망이 아주 컸었던 나는

대학졸업전에 어떻게던지 뉴욕을 다시 한번 가고 싶어서 미국 연수의 경험이 있는 친구들을 꼬드겨

엘쥐에서 주최하는 첼린저 프로그램(당시 대학생들의 로망), 한국 무역협회 주최 대학생 해외 탐방단, 학교에서

주최한 밀레니엄 탐방단에 모두 뉴욕, 문화 예술을 주제로 하여 도전하였었다.

결과는 3개 대회 중 2개 대회 통과. 넉넉하게 여비를 받아서 15일 동안 빡세게 2가지 주제에 대해서 탐방 활동을 했었다.

그 때 준비하던 주제 중 하나가 "한국의 빛을 광주로"라는 주제로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건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뉴욕에서 배워오겠다는 당찬 마음으로 기획서를 써 냈었다.


그 이후, 졸업을 하고, 너무 바쁘게 회사일을 하다 보니 대학생활은 잠시 잊고 있었다.

하지만 해외통신원에 지원하고 합격 소식을 들은 지금,

대학생활동안 고생했던 나의 소중한 체험이 결국 이렇게 또 한번의 인연을 만들어 내는 구나하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다.

남들이 보기에는 작은 일로 비춰질지라도  내가 계획한 일에 차근차근 다가가고 있는거 같아서 뿌듯하다.

스스로도 공부하는 계기이자,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기쁠 것이다.


아싸~ 화이팅~~






 





2009 하반기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해외 통신원 모집공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문화를 통한 미래형 도시

모델 창출을 위해 광주광역시를 아시아문화와 자원이 상호 교류되는 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건

립 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아시아문화의 연구, 개발, 확산을 통해 아시아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풍

부한 문화자원을 축적해 아시아의 동반성장을 유도하는 문화발전소의 역

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성공적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에서는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해외통신원을 모집합니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해외통신원은 각국의 문화도시 조성 및 개발, 주민참여 문

화예술활동 및 복합문화예술시설의 운영사례와 사업정보를 수집하고, 아

시아문화중심도시와 해외 문화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참

여하게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홈페이지

(www.cct.go.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통신원 모집 개요


  ㅇ 통신원 활동기간 : 2009년 8월 24일 ~ 12월 31일 (약 3개월 간) 

   ㅇ 지원자격 및 선정기준

   - 해외 거주자로서,

     ▪영어 혹은 거주국가 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한국어 혹은 영어로 원고작성이 가능한 자

     ▪문화예술 분야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 

     ▪동일조건인 경우 현지인 및 블로그 운영자 우선 채용을 원칙으로 함 

  ㅇ 통신원 활동 내용

   - 문화예술 산업, 정책, 경영, 창작과 관련된 주제 (문화예술을 활용한

     도시 개발계획, 각 도시의 축제, 국가/기관/개인 간 문화교류 프로그

     램, 복합예술기관의 건립, 운영 및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개발, 인력양 

     성 등)에 대한 원고 작성 

   - 활동 기간 동안 총 6편 이상 원고 의무제출 (3개월, 월 2편)

     ▪의무 제출 원고 중 A4 2장 이상 원고 3편 반드시 포함

     ▪원고 뿐 아니라 영상, UCC,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제출 가능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블로그에 마련된 해외 통신원 코너에 원고 게재 및 자유 소재 글 작성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해외 현지조사 및 교류사업 추진 시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지 홍보 

  ㅇ 통신원 혜택

   - 내부평가를 통해 채택된 원고에 한해 소정의 원고료 지급

   - 연말에 우수통신원을 선정하여 소정의 격려금 지급

   - 우수통신원은 2010년도에도 지속 활동 기회 부여

   - 블로그 운영자의 경우 각종자료 공유 및 상호 링크 가능


Posted by 히로냥

FAME

영.화.작.업.중 2009.08.20 11:23

Remember my name





지금 학교를 다니면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어린 친구들
예전에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했던 이미 커버린 어른들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히로냥

 흥미로운 헐리우드 영화 트렌드 기사가 있길래 정리해보았다

재밌는 기사가 있으면 Database화 해볼 생각이다.

시간 나는 대로 나처럼 영화에 관심많고 정보에 목말라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블로그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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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여름영화시즌이 중간까지 끝났고, 이미 핫하게 시작된 휴가시즌 영화들은 -“Star Trek,” ”The Hangover,” ”Up”- 지금 식고 있다. “ 페럴의 Land of the lost(로스트 랜드: 공룡왕국), 에디 머피의 Imagine that(이매진 )” 같이 유명스타가 출현한 영화가 망하고, 프렌차이즈 영화 “Ice Age 3(아이스 에이지3), Angels and Demons(천사와 악마), Night at the museum(박물관이 살아있다2)” 같은 영화는 전작들보다 성적이 좋지 못했다.


 다음과 같은 영화들은 여름의 전반적인 흥행성적 향상시킬것이다. “Bruno” 7 10 처음 개봉 하고, 7 15, 15살의 소년 마법사 sequel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틀림없이 엄청난 티켓을 팔것이고, 7 24 개봉할 guinea pig(실험용 ) 스파이 스토리 “G-Force” 틀림없이 가족관객들을 끌어들일 것이다. 8 7 군국주의 액션 영화 “G.I Joe” 젊은 관객층에게 어필할 것이다.  sleeper hit 수도 있는 영화도 있다.  8 7 cooking and writing 코메디 “Julie and Julia”, 8 14 개봉예정작 스릴러 “District 9”이다. 아직 개봉할 영화들이 남아 있는 시점이지만 이번 여름은 여러가지의 교훈이 있다.

 

1)관객들은 그들의 이메일, 문자 그리고 셀폰을 가지고 voting 한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 따르면, 올해 여름 영화 박스오피스는 개봉 첫주에서 둘째주에 티켓수익이 평균적으로 52% 떨어졌다. 여름 시즌 역사에 있어서 가장 가파른 떨어짐이다. 이러한 낙폭은 관객들이 실제로 얼마나 영화를 좋아하고, 친구에게 추천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playability 영화의 시장성을 떨어뜨리거나 얼마나 쉽게 영화 컨셉이 팔릴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여름의 가장 이익이 워너 브라더스의 $35m짜리 코메디 “The hangover” 대부분 입소문이 성공요인이었다.   R등급 코메디는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가 단지 27%떨어졌다. 다음 주인 3주차에는 18.5%떨어졌다. “터미네이터 4” 개봉 스코어는 좋았지만, 2주차는 61%이상 떨어졌다. 반면에 울버린 제너럴 모터스 쇼크때문에 둘째주에 69% 떨어졌다.


2)성인, 스타지향적 드라마는 공식적으로 망하는 장르가 되었다

 

 2009 봄은 드라마 장르 영화들에게는 힘든 시기였다. 여러 개의 인텔리적인 드라마 장르의 영화들, 나이든 영화관객을 겨냥한 영화인 러셀크로우의 “State of play” , 줄리아 로버츠의 “Duplicity”   관객들의 관심을 얻고자 힘썼다. 행크스의 천사와 악마 힘겹게 미국 내수익 $131m, 해외수익은 2 이상을 거뒀다. 그러나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보다 안좋은 리뷰를 받았으나 미국내수익 $217m 올렸었다.  테이킹 펄햄 123” 소니의 블럭버스터가 아니었고, 조니뎁의 퍼블릭 에너미 7 2째주는 개봉 2주차로 중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아담샌들러의 퍼니 피플 7 31 프리미어가 쉽지 않을 것이다.

 포커스 픽쳐스의 “away we go” 샘멘더스가 감독한 코믹 드라마로 7 2째주에 박스오피스 $9m 달성했다. 값비싼 스타가 출연하지 않았고 제작비도 17m밖에 들지 않있기 때문에 해외수입까지 합쳐진다면 수익을 있을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시즌 중에 소니가  브래드피트가 출연하고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하는 $58m 예산 영화인 “Moneyball” 만들기로 한건 놀라운 일이다. <”머니볼 야구영화로 브래드피트가 미국 오클랜드 야구팀 구단주 역을 하기로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드라마 장르>

 

3)비평들은 단지 한가지 방향만 도와주고, 예전보다 그들의 영향력은 덜하다.

 

 트랜스포머2” 영화평은 좋지 못했다. 하지만 몇몇의 최악의 리뷰를 받음에도  관객들은 감독 마이클베이의 트랜스포머 2편을 즐겼다. 개봉 5일동안의 스코어는 지난해 다크나이트 이룬 최고의 오프닝 기록에 미치는 기록을 세웠다. 충성도 높은 관객들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로봇 전투 대작인 트랜스포머2 사랑했다. 출구조사 결과 파라마운트의 스타트랙팬들이 했던거 보다 높은 평점을 주었다. 좋은 리뷰와 긍정적인 입소문이 스타트랙” “Up”,“퍼블릭 에너미 서밋의 “hurt locker” 굿 오프닝을 도와주었다. 그렇지만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sugar”(1.1m) “Tyson”($858,000) 이번 여름까지 상영할 있는 예술 영화 상영작이 수는 없었다.

 

4)오래된 공식은 단지 오래되었을 뿐이다.

 

 단지 몇년전에는. 가족 코메디에 출연한 에디머피는 헐리우드에서 원하는 것이었다. 그의 출연작 5편 모두 - “닥터 두리틀”,”너티 프로페서”, “Daddy day care” 는 모두 $100m이상의 박스오피스 성적을 냈다. 그러나 “Imagine that”의 박스오피스는  $16m를 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웰 페럴의 “Step brothers,” ”Blades of glory,” and “Talladega Nights: the Ballad of Ricky Bobby” 코메디의 박스오피스는  모두 $100m를 넘어었다. 그러나 그의 “Land of the Lost” 겨우 미국내 박스오피스 $50m을 벌고 곧 사라져버렸다. (제작비는 $100m이고, 월 파렐의 이전 히트 영화의 비용보다 훨씬 큰 제작비이며 “The Hangover” 3배임)

 

5)외국 관객들은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

 

 몇몇 영화가 국내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을 지라도, 몇몇 케이스에서는 놀란만한 성과를 이뤘다. “T4”는 해외시장에서 미국내 성적의 2배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천사와 악마는 해외수익 비율이 훨씬 좋다. “울버린은 미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성적을 거둬들였다. “아이스 에이지3”박물관이 살아있다2”도 마찬가지다. 해외수익은 영화의 이익과 손실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파라마운트는 “Moneyball” 영화를 만들 기회를 소니에게 양도하였다. 왜냐면 “Moneyball”은 미국 외 국가에서 성공을 거둘 확률이 없기 때문이다.

 

6)여성관객들이 중요성

 

 여성 관객들은 남성취향의 영화 “The Hangover”트랜스포머2”의 거의 절반관객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여성 관객들은 산드라 블럭의 로맨틱 코메디 “The Proposal”이 여배우 중  개봉 첫 주 주말 수익 최고를 달성했다. $33.6m의 수익을 얻었는데 이는 산드라 블럭의 예전 기록인 “Premonition” $17.6m에 비교하면 많은 수익을 거뒀음을 알 수 있다. “The Ugly Truth”“Julie & Julia” 역시 여성관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L.A Times)

Posted by 히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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